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스베누 스타리그 챌린지 데이에서는 염보성, 김재훈, 변형태, 프로토스 이영호, 김남기 등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MBC게임에서 8게임단(현 진에어)으로 이적한 뒤 은퇴했던 김재훈도 모습을 드러낸다. 김재훈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연습실 최강으로 불렸지만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했고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고질병이 이어지며 결국 은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안겼다.
'버서커 테란' 변형태의 출전도 눈에 띈다. 변형태는 스타리그와 인연이 깊다. 다음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김준영과 명경기를 만들어내며 준우승을 차지, 단숨에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변형태는 쉴새 없는 공격으로 팬들을 즐겁게 만든 테란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선수들이 스타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