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관전 포인트] 아마추어 아나키, 암살자로 암약할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922233368730_20150519223029dgame_1.jpg&nmt=27)
9개의 프로게임단 사이에서 홀로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한 아나키는 가장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명이 함께 연습할 공간이 없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개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팀워크 또한 맞출 환경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아나키는 롱주IM과의 승격강등전에서 제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하면서 프로팀에게는 경쟁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아나키가 프로팀을 제압할 경우 그 팀은 1패 이상의 타격을 입는다는 역설을 안고 있다. 1승 상대로 생각했다고 1승의 제물이 된다면 1패 이상의 타격을 입는다. 다른 팀들과의 격차가 훌쩍 벌어지기 때문에 상위권 진입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즉 아나키가 어떤 팀을 잡아내느냐에 따라 챔피언스 서머 시즌의 순위 구도가 뒤바뀔 수 있다.
스프링 시즌 삼성 갤럭시가 최하위에 랭크됐지만 2라운드 막판 IM과 나진을 잡아내면서 두 팀은 상위권 진입에 실패한 것처럼 아나키의 활약이 9개 팀의 발목을 잡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