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5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린다.
SK텔레콤은 이번 라운드에서 CJ와 KT 등 장애물이 될 만한 팀들을 연파하면서 승수를 쌓았다. CJ는 3대1로 가볍게 제쳤고 KT는 에이스 결정전 끝에 테란 조중혁이 2승을 따내면서 연승을 이어갔다.
기세를 탄 SK텔레콤은 진에어와의 대결에 총력전을 선언했다. 프로리그에서 7연승을 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저그 어윤수를 선봉으로 내세웠고 스타2 스타리그 2연속 결승에 오른 조중혁, 오는 11일에 4강전을 치르는 김도우 등 페이스가 좋은 선수들을 총출동시켰다.
이 부문 단독 1위는 진에어 그린윙스로 6개 라운드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달성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5주차
▶SK텔레콤-진에어
1세트 어윤수(저) < 조난지 > 이병렬(저)
3세트 이신형(테) < 바니연구소 > 김도욱(테)
4세트 김도우(프) < 데드윙 > 조성호(프)
에이스결정전 < 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