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KOO '쿠로' 이서행 "페이커의 미드 이렐리아에 엄청 놀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114112464433_20150611145808dgame_1.jpg&nmt=27)
그렇지만 이서행이 관심을 받은 이유는 '오프 더 레코드' 화면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이렐리아를 고르자 이서행은 격렬한 반응을 보였고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Q 1, 2세트 모두 바루스로 활약했다.
A 우리 팀도 연습 때의 기량이 나오는 것 같아 기분 좋다.
Q 2세트에도 KT가 바루스를 금지하지 않았다.
Q 김상문과 고동빈이 같이 들어왔을 때 위기였다.
A 고동빈의 이블린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김상문을 데리고 가서 다행이었다.
Q 김상문의 아리만 3번 잡아냈다.
A 사실 내 눈에는 김상문만 보였다. 아리라는 암살자 챔피언을 들고 나와서 내가 더욱 집중하게 만든 것 같다. 조금 미안하다.
Q '오프 더 레코드' 화면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미드 이렐리아를 보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A 이상혁 선수를 비하하려는 뜻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즐겜 픽' 같았는데 그걸 실제로 경기에서 쓰면서 정말 놀랐다. 격한 반응을 보여서 죄송한데 다른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니 팬들께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온게임넷에서 이 장면이 나간다고 언질을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여과 없이 그대로 나가서 팬들로부터 질타를 많이 받았다. 앞으로는 알려주고, 필터링도 조금 해줬으면 좋겠다.
Q KT를 잡으면서 반등할 것 같은가.
A 우리 팀은 연습 때 정말 잘해왔기에 남은 서머 시즌에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진에어와 경기한다.
A 우리가 연습처럼만 풀어간다면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