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2015 시즌3 예선전은 6월 25일 오전 11시10분부터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예선전에는 최근 각종 해외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고 있는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과 오랜만에 개인리그 결승에 오른 마이 인새니티 정윤종을 비롯해, SK텔레콤 T1 박령우와 이신형,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 KT 롤스터 이영호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예선전에는 GSL 시즌3 코드 A 입성에 성공한 삼성 갤럭시 송병구 플레잉 코치는 물론, 시즌2 예선에 불참했던 스베누 최지성, 리퀴드 윤영서도 예선에 출전,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예선에서 선발된 17명은 챌린지 24강에 진출해 7명의 시드권자들과 함께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7명의 챌린지 시드권자는 지난 시즌2 성적과 프로리그 성적, 글로벌 시드 등을 종합해 선정됐다. 스타리그 시즌2 8강 진출자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KT 롤스터 이승현, CJ 한지원, KT 롤스터 주성욱이 시드를 받았고 프로리그 2라운드 저그 종족 다승 1위인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 시드에 합류했다. 전체 다승 1위와 테란, 프로토스 종족 다승 1위는 8강 시드권자와 겹치는 관계로, 다승 1위와 관련된 시드권자로는 이병렬이 유일하다.
이외에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리퀴드 얀스 아스가르드와 후앙 후이밍이 글로벌 시드권자로 챌린지에 참가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