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GSL] mYi 정윤종, 노련함 앞세워 기선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815580247790_20150628155939dgame_1.jpg&nmt=27)
▶한지원 0?1 정윤종
1세트 한지원(저, 1시) < 데드윙 > 승 정윤종(프, 5시)
정윤종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펼쳐진 스베누 GSL 시즌2 코드S 결승 1세트 경기에서 한지원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막아내면서 앞선 업그레이드와 지상 병력 힘으로 역전에 성공,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초반 먼저 칼을 빼든 것은 정윤종이었다. ‘데드윙’에서는 항상 세번째 연결체를 빠르게 건설하는 플레이가 자주 나오지만 정윤종은 6분 대에 로봇공학시설을 소환하면서 타이밍 공격으로 피해를 주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서로 한번씩 주고 받은 두 선수는 체제를 전환했다. 한지원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했고 정윤종은 불멸자와 파수기를 다수 생산했다. 정윤종이 또다시 차원분광기 견제로 둥지탑을 파괴하며 유리한 듯 보였지만 오히려 한지원이 이를 히드라로 체제를 전환할 기회로 삼았지 때문에 승패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두 선수는 이후 한 시도 쉬지 않고 공격을 주고 받았다. 한지원은 살모사의 납치로 불멸자를 무용지물로 만들었고 흑구름까지 동반해 추적자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게 만들었다. 정윤종이 추가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못하게 만든 한지원에게 조금씩 무게추가 기우는 듯 보였다.
그러나 또다시 정윤종의 암흑기사가 변수를 만들었다. 감시군주를 잡아낸 뒤 암흑기사로 한지원이 병력을 빼게끔 만들었다. 또한 한지원의 자원줄에 타격을 주면서 조금씩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한지원이 역전을 위해 감염충까지 동반했지만 업그레이드에서 정윤종이 훨씬 앞선 상황이었다. 결국 정윤종은 한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고 계속 몰아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