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GSL] mYi 정윤종, 975일만에 개인리그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816550490303_20150628173328dgame_1.jpg&nmt=27)
▶정윤종 4대1 한지원
1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데드윙 > 한지원(저, 1시)
2세트 정윤종(프, 1시) < 조난지 > 승 한지원(저, 7시)
4세트 정윤종(프, 2시) 승 < 회전목마 > 한지원(저, 6시)
5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만발의정원 > 한지원(저, 1시)
마이인새니티 정윤종이 오랜 기간 침묵을 깨고 975일만에 개인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 세트만 따내면 우승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라 예측됐지만 정윤종은 심리전에서 앞서가겠다는 듯 관문 없이 앞마당에 연결체를 먼저 소환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한지원 역시 산란못보다 앞마당 부화장을 먼저 올리면서 정윤종에게 기세로 지지 않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한지원은 대군주로 정윤종의 기지를 계속 정찰하면서 빠른 가시를 생산하는 듯 보여준 뒤 탐사정이 자신의 본진에서 나가자 곧바로 가스통을 취소하면서 심리전을 펼쳤다.
정윤종은 한지원의 심리전에 말리는 듯 했지만 몰래 차원관문을 다수 올리며 타이밍 공격을 시도했다. 한지원이 이를 눈치채고 급하게 가시촉수를 건설했지만 정윤종의 공격이 더 빨랐다.
결국 정윤종은 한번의 타이밍 공격으로 한지원을 잡아내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