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챌린지] 스베누 김명식 "내 자신과 우승 약속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0220250994343_20150702202801dgame_1.jpg&nmt=27)
김명식은 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3 챌린지 2015 에서 삼성 테란 서태희를 상대로 동점까지 허용했지만 끝내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를 거둬 스타리거가 됐다.
Q 본선에 합류한 소감은.
A 본선 진출 확정된 것이 기쁘지만 아직 테란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16강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니 테란전 위주로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다.
Q GSL까지 진출하면서 양대 리거가 됐다.
Q 황금 멀티를 발견하지 못하는 실수를 했다.
A 아예 그쪽을 생각 못하고 있었다. 내 실수가 맞다.
Q 3세트부터 실수가 많았는데.
A 3세트부터 준비했던 것보다 새로운 경기 내용이 많이 나와서 판단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 그리고 2대0으로 앞서고 있어서 방심한 것도 있던 것 같다. 경기 준비할 때도 서태희가 끈끈한 테란이기 때문에 유리해도 방심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
Q 어떤 선수와 본선에서 한 조가 되고 싶은지.
A 테란전이 아직 부족하다. 테란은 피하고 싶다
Q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항상 내 자신에게 '올해 꼭 우승하자'라고 다짐했다.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더 하고 싶은 말.
A 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성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될 테니 내 곁을 끝까지 지켜줬으면 좋겠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