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조일장 "우승 목표로 달려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0521221555124_20150705212456dgame_1.jpg&nmt=27)
조일장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D조 경기에서 자신을 지목했던 구성훈을 제압하고 1승을 기록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16강 조 배정을 받고 첫 상대가 정해진 뒤 1차전이 제일 어려울 것 같았다. 오늘 잘 풀려서 남은 경기를 편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Q 구성훈에게 지명 당했을 때 기분은.
Q 구성훈과의 상대전적에서 크게 뒤처지고 있었는데.
A 진 게임은 잘 기억을 못한다. 최근 경기를 더 중요시하는 편이다. 최근에 이긴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았다.
Q 오늘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
A 바쁘기도 하고 손목도 아파서 연습은 많이 못했다. 어제 하루 집중해서 열심히 했다. 연습했던 상황은 안 나왔는데, 게임이 잘 풀렸던 것 같다.
Q 경기 내용이 팽팽했다.
A 한방 싸움에서 비등비등했는데, 드롭십을 스커지로 잡고 나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그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괜찮았던 것 같다.
Q 남은 경기는 어떻게 예상하는가.
A 다음 경기가 저그전이다. 저그전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날 운 좋은 사람이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Q 같은 조의 김택용에게 관심이 많이 쏠리는 것 같다.
A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고, 내가 팬이었어도 그럴 것 같다. 같은 조에 있으니 이겨보고 싶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전에도 말했다시피 목표는 우승이다. 사실 이제 막 예선을 뚫었는데 목표가 우승이라고 말하고 나니 좀 부끄러웠다. 하지만 말을 뱉고 나니 연습 때 집중하게 된다. 목표가 생기니 신중해지더라. 16강에 쟁쟁한 선수들이 있지만 목표를 향해 달리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요즘 인터넷방송을 하는데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도움 주는 시청자들 정말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흥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