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식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3주차 KOO 타이거즈와의 2세트에서 코르키로 플레이하면서 펜타킬을 달성했다.

KOO 선수들의 시선에서 빠져 나간 배준식은 다시 공격을 시도하면서 한 명씩 눕히기 시작했다. 쿼드라킬까지 달성한 배준식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마지막 남아 있던 '고릴라' 강범현의 애니를 제압하고 펜타킬을 달성했다.
서머 시즌에서 가장 먼저 펜타킬을 달성한 선수는 KOO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이며 그 뒤로 KT 롤스터 노동현이 2번, 김상문이 한 번 기록했다.
배준식은 2014 서머 시즌 4강에서 트리스타나로 펜타킬을 기록한 적이 있으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도 펜타킬의 경험이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