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3주차 KOO 타이거즈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서머 시즌 13연승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1, 2세트 모두 10분대에 승부를 봤다. 초반에는 밀고 당기면서 서로 킬을 내주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전투마다 압승을 거뒀고 30분대에 항복을 받아냈다.
13승이 된 SK텔레콤은 9승4패인 KOO와의 격차를 네 경기 차이로 벌렸다. SK텔레콤은 남은 여섯 경기에서 2승만 더 따내면 서머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짓는다.
22일 KT 롤스터, 24일 CJ 엔투스 등과 대결을 앞두고 있는 SK텔레콤이 15연승을 이어가면서 쾌속으로 서머 시즌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을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