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라운드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1세트에서 초반부터 킬을 가져가면서 무난히 잡아냈다.
SK텔레콤이 5대5 교전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완벽하게 충격파를 넣으며서 3킬을 따냈고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며 KT에게 저항했지만 드래곤 싸움에서 KT는 스틸에 성공했고 곧바로 이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경기를 끝냈다.
SK텔레콤은 지난 1라운드 아나키와의 3세트 이후 이어왔던 17세트 연승 기록을 저지당했고 서머 시즌에서 처음으로 1세트를 잃으면서 총 연승 기록도 깨질 위기를 맞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