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레이디스 배틀 서머는 16개 팀이 4개 조를 이뤄,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 진출을 두고 자웅을 겨뤘다.
B조 경기에서는 티어가 가장 낮아 약체로 평가 받았던 MSG 팀이 조 1위로 올라가면서 이변을 만들었다. 최종 진출전에서는 총명 천리안이 승리해 8강에 합류했다.
죽음의 조로 불렸던 C조에서는 퀸즈와 전국구 최종병기가 치열한 경기 끝에 8강에 올랐다. 퀸즈는 지난 시즌 준 우승팀인 전국구 최종병기에 승리해 쉽게 조 1위를 따냈다. 전국구 최종병기는 1경기에서 패했지만, 패자전과 최종 진출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8강에 합류했다. 이 날 현장에는 아프리카TV 유명 BJ가 뛰고 있는 퀸즈를 응원하기 위해 수 십 명의 팬들이 방문하기도 했다.
더욱 치열해질 LOL 레이디스 배틀 서머 8강은 싱글 토너먼트(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오는 8월 4일과 6일 양일간 곰exp 스튜디오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대회 현장은 누구나 방문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객 전원에게는 아프리카TV 퀵뷰 30일권이 제공된다.
레이디스 배틀 8강 진출팀 프로필이나 대진표 등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는 2015 LOL 레이디스 배틀 서머 특집 페이지(http://ladiesbattle.afre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