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히어로즈 리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고경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부사장과 OGN 강헌주 본부장, 롯데칠성의 권선인 매니저가 핫식스로 3인 러브샷을 시도하고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는 오는 8월 9일 해운대에서 개막전을 치른 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와 토요일 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용산=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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