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3주차 스베누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최지성을 상대한다.
만약 스타리그 경기가 치러지기 전이었다면 주성욱의 다승왕 등극의 꿈은 멀어질 수도 있었다. 그동안 주성욱은 테란전에 약점을 보였고 이번 스베누전 상대는 테란 최지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성욱은 스타리그에서 최고의 테란인 조성주를 격파하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개인리그를 통해 테란전 약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모습을 보인 주성욱이 프로리그에서도 기세를 이어간다면 다승왕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T 롤스터 주성욱은 "다승왕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에 (김)준호보다 밀리지 않기 위해 스베누전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테란전 약점을 완벽하게 극복했음을 이번 최지성전에서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3주차
▶KT-스베누
1세트 이영호(테) < 캑터스밸리 > 박수호(저)
3세트 이승현(저) < 철옹성 > 이원표(저)
4세트 김대엽(프) < 바니연구소 > 정지훈(테)
에이스 결정전 < 테라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