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KT 이지훈 감독 "되새길 내용이 많았던 경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520271288570_20150805202747dgame_1.jpg&nmt=27)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사진)은 롱주IM과의 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뒤에 진이 빠진 듯한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하위권에 처져 있던 롱주IM이 너무나도 좋은 경기를 펼쳤고 마지막 세트에서도 거의 질 뻔한 경기를 역전해냈기 때문이었다.
어려운 경기를 펼친 이유에 대해 이 감독은 "1세트부터 우리 팀 선수들의 오더가 엇갈렸고 2세트에서 패한 뒤에는 선수들의 정신력이 흐트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롱주IM 선수들의 마무리 능력이 다소 떨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며 "남은 아나키와의 경기, 향후에 치러질 포스트 시즌에서는 우리 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