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파' 원상연 감독이 이끄는 인빅터스 게이밍은 15일 진행된 2015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서머 포스트시즌 준준결승전에서 '옴므' 윤성영의 비시 게이밍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의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기세를 몰아 4세트까지 따냈던 인빅터스 게이밍은 5세트에서 초반부터 연속킬을 내주며 어려움을 맞이했다. 비시 게이밍은 드래곤까지 지속적으로 챙기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경기는 23분경 반전을 맞이했다. 바론 교전에서 인빅터스 게이밍 송의진의 야스오가 적진을 파고들어 진영을 붕괴시키며 압승을 거둔 것. 이 전투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인빅터스는 'Zz1tai' 리우 지 하오의 트런들을 앞세워 라인을 강하게 밀어붙였고, 경기 막판 비시 게이밍에 드래곤 4중첩을 내준 상황에서도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