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D 게이밍은 15일 진행된 2015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LPL) 서머 포스트시즌 준준결승전에서 스네이크 e스포츠를 3대1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LGD 게이밍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스네이크를 상대로 세트전적 1승 3패의 열세였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보기 좋게 승리를 거뒀다.
LGD는 스네이크와의 경기에서 상대 톱 라이너인 'Flandre' 리 쑤안 준의 리븐이 활약하는 것을 막지 못하며 1세트를 내줬다. 이후 LGD는 리븐을 계속해서 금지시켰고, 2, 3, 4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3대1 역전에 성공했다. 톱 라이너로는 '에이콘' 최천주가 선발로 출전했다.
LGD는 준결승전에서 에드워드 게이밍과 맞붙는다. 에드워드 게이밍은 지난 스프링 시즌 결승전에서 LGD에 뼈아픈 패배를 안긴 바 있다. 과연 LGD가 에드워드 게이밍을 상대로 지난 시즌 패배에 대한 복수를 성공시키고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LGD 게이밍과 에드워드 게이밍의 LPL 서머 준결승전은 16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