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KOO 송경호 "애쉬 솔로킬로 분위기 반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620563386823_20150816205711dgame_1.jpg&nmt=27)
KOO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팀을 준플레이오프에 올려 놓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두 세트 모두 말파이트로 임한 송경호는 궁극기인 멈출 수 없는 힘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격차를 벌리는 역할을 해냈다. 특히 3세트에서 팀이 끌려 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진의 원거리 딜러 오규민의 애쉬가 킬을 따내기 위해 점멸까지 쓰면서 포탑 안으로 들어오자 멈출 수 없는 힘을 사용해 거꾸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말파이트를 쓴 이유에 대해 송경호는 "이서행이 야스오를 정말 잘하는데 톱 라이너로서 도와주고 싶어서 말파이트를 연습했다"며 "라인전을 풀어가기 어려운 챔피언이지만 열심히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극복했고 오늘 승리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