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O 타이거즈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합계 140 포인트가 된 KOO는 180 포인트로 이 부문 단독 1위에 오르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된 SK텔레콤 T1에 이어 2위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이 서머 시즌 결승에 올라갔기에 KOO 타이거즈는 이틀 뒤인 21일에 열리는 KT 롤스터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더라도 SK텔레콤이 서머 시즌을 제패할 경우 포인트 1위 자격으로 롤드컵 티켓을 손에 넣는다.
KOO 타이거즈 정노철 감독은 "우리 팀이 롤드컵에 올라갈 확률이 매우 높아진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남의 손을 빌려서 가고 싶지는 않다. KT까지 제압하고 SK텔레콤을 결승전에서 격파하면서 롤드컵에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용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