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CJ 한지원 "메카닉 해법 아직 완벽하지 않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2021542025533_20150820215601dgame_1.jpg&nmt=27)
이신형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3 8강 1주차 경기에서 이신형을 상대로 테란을 상대하는 정석을 선보이며 승리, 4강에서 KT 롤스터 전태양과 맞붙게 됐다.
Q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원래 GG를 치려고 했는데 마지막 세트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버텼다. 솔직히 어떻게 이겼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내가 진짜 이겼나 싶다. 어안이 벙벙하다.
Q 1세트를 제외하고 이신형이 메카닉 전략을 사용했다.
Q 같은 팀 정우용도 메카닉 운영을 굉장히 잘하는데.
A 원래 우리 팀 테란 메카닉을 못이긴다. 그런데 이신형 선수에게는 한 세트를 빼앗았으니 우리 팀 테란이 더 잘하는 것 같다(웃음).
Q 메카닉 해법을 찾은 것 같나.
A 아직 완벽하게 나온 것은 없는 것 같다. 이병렬 선수가 군단숙주 전략을 보여줬고 나도 감염충을 사용하긴 했지만 테란이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다. 계속 연구가 필요하다.
Q 어제와 오늘 연달아 테란전을 치러 힘들것 같은데.
A 사실 힘들다(웃음). 그래도 둘 다 결과가 좋아 힘든 만큼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Q 4강에서 전태양을 상대한다.
A 4강 상대도 메카닉을 좋아하는 테란 전태양 아닌가. 그래도 프로토스보다는 테란이 하기 쉽기 때문에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세트가 끝날 때마다 다독여 주신 권수현 코치님과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 드린다. 이번 시즌은 욕심내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