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KBEE 2015는 패션, 콘텐츠, IT 및 문화산업, 제조업 전반에서 한류브랜드 육성을 위해 마련된 최대 규모의 종합 한류박람회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한국 대표 선수로는 올해 3월 막을 내린 던전앤파이터의 정규 e스포츠 리그 '액션 토너먼트 2015'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재운, 정종민 등 실력파 선수 4인이 출전해 중국 대표 선수 4인과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김명현 대표는 "중국에서 개막하는 뜻 깊은 한류박람회에 한국 대표 온라인 게임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발 빠른 현지화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TRA 김재홍 사장은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박람회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KBEE 2015 관람객에게 보다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