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라운드 결승전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한 주성욱이 3킬을 달성하면서 4라운드를 제패했다.
김도우를 만난 주성욱은 거신과 추적자를 조합한 상대의 공격을 돌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광전사로 받아치면서 멀티킬을 달성했고 이신형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테란의 치즈 러시를 광자포와 거신 5기, 추적자로 막아내고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4전 전승을 이어갔다. 2014 시즌 1라운드 결승전에서 주성욱이 올킬을 달성하면서 스타2 첫 이통사 라이벌 대결에서 승리한 KT는 2014년 통합 포스트 시즌 결승전에서도 4대2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KT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통합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만약 진에어와 CJ를 연파하고 결승에 오른다면 SK텔레콤과 정상에서 맞붙을 수도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