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호준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이하 카트 리그 에볼루션) ‘KSF’조 4강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유베이스 알스타즈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팬들 역시 마찬가지다. 카트라이더 리그 홈페이지(http://me2.do/xTR1zAj8)에서 진행 중인 승부예측 코너에서는 참가 이용자 대부분(98%)이 문호준의 열네 번째 결승 진출과 먼저 결승에 안착한 유영혁(팀106)과의 맞대결 성사를 염원하고 있다.
문호준이 속한 인디고는 맏형 장진형의 오더에 또 다른 에이스 전대웅의 질주, 강석인의 서포트가 더해지며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능숙한 팀워크는 물론 개개인의 기량도 월등해 이번 리그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문호준과 라이벌 유영혁의 꿈의 결승 대진이 완성될 수 있을지 19일 오후 6시 경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