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통합 PO] 진에어 이병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2921231507770_20150929212451dgame_1.jpg&nmt=27)
이병렬의 활약으로 진에어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통합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CJ 엔투스를 4대3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Q 생애 첫 하루 2승을 기록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개인적으로는 (조)성주가 더 잘하기 때문에 에이스 결정전에 나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감독님께서 계속 용기를 주셔서 결심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하루 2승을 하고 나니 솔직히 정말 기쁘다. 프로게이머 인생 가운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Q 오늘 경기는 스스로 만족하는지.
Q 전략 연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A 생각도 많이 하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전략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김)유진이형은 프로토스와 어떻게 경기하면 힘든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계속되는 연구를 하면서 좋은 전략이 나오는 것 같다.
Q 전략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A 처음에는 많이 진다(웃음). 하지만 계속되는 연습을 통해 전략이 만들어 지는 것 같다. 전략은 연구도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Q 이번 전략은 누구와 연습하며 완성한 것인가.
A 이번 전략은 (강)동현이형과 (하)재상이형이 많이 도와줬다. 특히 (하)재상이형이 연습을 하면서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집어줬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Q '날식충' 전략 VOD를 자주 본다고 하던데.
A 하루에 두 번씩 봤다(웃음). 원래 아침에 한번 밥 먹고 난 뒤 한번 보는데 이번 영상도 자주 볼 것 같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연습을 도와준 동료들과 믿고 내보내 주신 차지훈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다음 경기에서도 더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