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국인 인도네시아는 9일 치열한 접전 끝에 선발된 N1CS 마린과 같은 날 MVP로 각각 선발되어 팀으로 꾸려진 올스타팀은 상당한 스피드와 집중력을 보이며 조 1위와 2위로 현지 유저들의 폭발적인 응원 속에서 4강에 진출했다.
중남미 권역에서 처음 PBIC에 진출한 페루 플레이 아트는 우승 후보팀인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를 상대로 상당한 실력을 보여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선수들이 주축이 된 3D 게이머즈는 첫 출전에도 불구 뛰어난 실력으로 알찬 경기를 선보여 다른 대표팀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두 팀은 각각 조3위로 아쉽게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조 1,2위로 4강에 진출하는 팀은 오늘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나얀 실내 테니스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PBIC 2015의 세계 정상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자카르타 시내에 위치한 대형 규모의 경기장은 이번 PBIC 2015 대회를 직접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몰려든 인도네시아 현지 유저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포인트 블랭크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체 게임 순위 1위인 국민게임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