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4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4강 A조 오리겐과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결승에 올랐다.
2012년부터 롤드컵에 나선 한국팀은 매 시즌 결승에 진출했다. 2012년에는 아주부 프로스트가 결승에 올랐지만 대만 대표 타이페이 어새신스에게 패하면서 준우승했고 2013년에는 SK텔레콤 T1이 우승했다. 2014년에는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스타혼 로열클럽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은 롤드컵 개최 이후 처음으로 2회 우승까지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