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부터 롤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 앞에 줄지어 선 팬.


최강 애니(왼쪽)와 룰루가 만났다!
어떤 상대를 만나도 한 방에 보낼 것 같은 모습의 두 챔피언!
서포터로 많이 사용되는 애니 코스튬 플레이는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

"앞이 보이지 않아!"
두 눈을 가린 리신! 앞이 보이지 않는 문제점 때문에 방향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LoL 챔피언을 만나고 있는 사이 벤츠 아레나 앞은 롤드컵 결승을 찾은 팬들로 가득 찼다.
독일 베를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