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 권민우 "다음 시즌 양대 우승 노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215483268496_20151122160305dgame_1.jpg&nmt=27)
권민우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5 시즌2 개인전 승강전 경기에서 좀비와 니콜라스 활용의 진수를 선보이며 3승을 기록했다.
Q 승강전에서 3전 전승으로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사실 탈락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2라운드까지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장에서 컨디션이 좋더라. 3전 전승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모두 승리하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다.
Q 오랜만에 개인전을 치렀다. 16강은 어땠나. A 4명 모두 서로를 할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더 치열하게 경기가 펼쳐진 것 같다. 아무래도 엘레멘탈 마스터였던 김준혁이 까다로웠고 '버서커'와 경기에서는 운적인 요소로 승패가 갈려 부담이 컸다.
Q 8강에서 김태환을 상대했다.
A 솔직히 '스턱'이 한번 나오면서 경기 운영이 완전 꼬여버렸다. 개인적으로도 아쉬워서 경기가 끝난 뒤 충격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었다. 전 시즌까지는 김태환 선수가 운이 안 좋았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그 불운이 나에게 온 것 같다.
Q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성적이 좋다고 하던데.
Q 승강전에서 승리해 예선 면제권을 받았다.
A 개인전 예선을 하지 않게 돼 정말 기쁘다(웃음). 승강전 제도를 찬양하고 있다(웃음). 사실 개인전 예선이 가장 힘든데 그 일을 겪지 않아도 돼 행복하다(웃음).
Q 차기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개인전에서는 이번 시즌보다는 잘하고 싶다. 최소 4강은 가봐야 하지 않겠나. 개인전과 팀전을 같이 하면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은데 다음 시즌은 또 한번 양대 우승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개인적으로 '니콜라스'가 아닌 나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 드린다. 다음 부터는 내가 '니콜라스' 대신 맞겠다(웃음).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