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은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시즌1 코드A 1일차에서 스베누 한이석과 대결한다.
한지원은 공허의 유산으로 버전이 바뀐 뒤 처음으로 리그 방송 경기를 치른다. 5전3선승제로 열리는 GSL 코드A는 패할 경우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하기 때문에 심적 부담이 있을 수도 있지만 2015 시즌 큰 경기를 많이 치렀던 한지원은 자신을 갖고 있다.
상대하는 한이석이 테란인 점도 한지원에게는 이점으로 작용한다. 스타리그 예선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한지원은 "공허의 유산에서는 프로토스전보다는 테란전이 쉬운 것 같다"며 "프로토스에게는 결승전에서 패한 트라우마가 있지만 테란에게는 중요한 경기에서 이겼던 기억이 더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GSL 시즌1 코드A 1일차
▶한지원(저) - 한이석(테)
▶김지성(테) - 김도욱(테)
▶조중혁(테) - 고석현(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