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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페이커' 이상혁, 개막전서 코르키 선택

SKT '페이커' 이상혁, 개막전서 코르키 선택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이 CJ 엔투스와의 개막전에서 코르키를 고르면서 파격적인 챔피언을 선보였다.

이상혁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시즌 개막전 CJ 엔투스와의 1세트에서 코르키를 선택했다.
코르키(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코르키(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이상혁은 그동안 이즈리얼과 코그모 등 원거리 딜러들이 선호하는 챔피언을 공식전에서 쓴 적은 있지만 코르키는 한 번도 쓰지 않았던 카드다. 미드 라이너용 챔피언이라기 보다는 원거리 딜러용 챔피언으로 쓰였기 때문. 하지만 코르키는 원거리 딜러용 챔피언에 변화가 대폭 이뤄졌을 때 폭탄 꾸러미라는 새로운 패시브가 생기면서 선수들 사이에서 자주 기용됐다.

폭탄 꾸러미는 최초 8분이 지나면 제단 근처에 폭탄 꾸러미가 도착하며 . 이 폭탄 꾸러미를 집으면 60초 동안 싸우지 않을 경우 이동 속도가 40% 증가하고 발키리가 특급 폭탄 배송으로 업그레이드된다. 폭탄 꾸러미는 배송 완료 5분 후 재장전된다.
이상혁이 코르키를 가져간 이유는 폭탄 꾸러미가 생겨난 이후 이동 속도를 극대화하면서 순간 이동을 쓰지 않고 라인으로 복귀하거나 교전이 일어났을 때 발 빠르게 합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용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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