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GSL] 진에어 조성호 "사도 너프 전에 맵부터 손봐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319290777892_20160113192940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는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A 무소속 이영한과의 경기에서 3대0 압승을 거두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조성호와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코드S 진출 소감은.
A 일단 스타리그를 떨어지는 바람에 무조건 뚫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뚫어서 마음이 편하다.
Q 대진 정해졌을 때 어떤 생각을 했나.
A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모든 사람들이 '꿀대진'이라고 하더라.
Q 오늘 경기 전반적인 평가는.
A 경기는 무난했던 것 같다. 맵이 프로토스가 좀 힘든 것 같다. 5전제를 할 때 저그가 '어스름탑'과 '궤도조선소'를 빼면 어려운 것 같다. 산 넘어 산이다.
Q 코드S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는.
A 딱히 없다. 누굴 만나도 상관없다.
A 솔직히 게임 나온 지 오래되지 않아서 트렌드도 빨리빨리 변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Q 사도 너프 의견이 많다.
A 처음엔 많이 강력해서 너프 해야 되겠구나 생각 했었는데, 사도-분광기 활용이 좋은 맵들 말고는 테란들도 프로토스 상대로 잘 한다고 생각한다. 맵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맵을 바꿔놓고 그 때 가서 손질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경기장 오기 전 연습 도와준 (이)병렬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 응원해주신 팬들과 우리 가족,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 만들어주신 진에어 코칭스태프와 프런트에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