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RG e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갱맘' 이창석이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시리즈(이하 LCS) 1주차의 MVP로 선정됐다.
이창석은 17일 디그니타스 경기에서 빅토르로 활약했다. 5킬 4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창석은 내셔 남작 스틸로 경기의 판도를 흔들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 이창석은 18일 레니게이드와의 경기에서 아리를 플레이하며 3킬 0데스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이창석의 활약에 힘입어 NRG e스포츠는 2전 2승으로 1주차 1위에 올랐다.
'후니' 허승훈, '레인오버' 김의진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임모털스도 클라우드 나인과 임펄스를 차례로 제압하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0개 팀 중 7개 팀이 1승1패로 공동 순위에 머물러있는 가운데 북미 LCS는 한국 시각으로 24일 오전 5시 임펄스와 클라우드 나인의 경기로 2주차를 진행한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