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삼성 강찬용 "더이상 무서운 선배 아니다"

삼성 갤럭시가 단일 팀 체제로 바뀐 뒤 첫 3연승을 달렸고 그 중심에는 새롭게 합류한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이 있었습니다.

강찬용은 20일 롱주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팀이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세트에서는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했고 3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롱주 게이밍 선수들을 연거푸 잡아내면서 실질적인 '캐리'를 맡았는데요.

강찬용은 '캐리'한 소감을 묻자 특유의 시크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더이상 무서운 선배가 아니라고 고백했는데요. 강찬용의 시크하면서도 진심어린 인터뷰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유머 게시판

주인이 귀찮은 댕댕이.jpg
임신한 와이프 방구냄새
게임 하다 개빡칠때
윤종신이 말하는 강호동이 제일 화났을 때 ㄷㄷㄷ.jpg
테무에서 산 텐트 후기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후지산을 가린 이유

1젠지	17승 1패	+29(34-5)
2T1	15승 3패	+24(32-8)
3한화생명	15승 3패	+19(30-11)
4KT	11승 7패	+8(26-18)
5DK	9승 9패	0(21-21)
6광동	7승 11패	-7(18-25)
7피어엑스	6승 12패	-11(16-27)
8농심	4승 14패	-16(14-30)
9디알엑스	3승 15패	-21(11-32)
10브리온	3승 15패	-25(8-33)

[영상인터뷰] 삼성 강찬용 "더이상 무서운 선배 아니다"

유머 게시판

포토슬라이드

게임판타지소설

HOT 뉴스

이런기사 어때요?

'풀 세트 석패' T1, BLG 또 못 넘어… 결승 좌절

'역시 1황' kt, 젠지 격파하고 개막 2연승 질주

최호석 "지난 시즌만큼 공격력 돌려놓을 것"

광동, 피굽남 맞아 이번 시즌 첫 스윕 승

최신뉴스

포토

데일리랭킹

데일리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