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시즌1] TCM 김민철 "국내 팀 복귀할 생각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2821133692163_20160128211652dgame_1.jpg&nmt=27)
TCM 게이밍 김민철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패자조 8강 1라운드 KT 롤스터 최성일과의 경기에서 특유의 단단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경기에서 오랜만에 이긴 것 같다. 그래서 기쁘다. 오늘 떨어졌으면 좌절했을 것 같다. 잘 풀린 것 같아 다행이다.
Q 두 세트 모두 압도적이었다.
Q 16강에서 패한 이유는.
A 준비할 때 상대 빌드 같은 것 예상해서 준비했는데, 실수를 한 번 하는 바람에 상대 공격을 못 막아서 멘탈이 흔들렸다.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Q 해외 팀 소속인데 해외 대회 못 나가게 됐다. 국내 팀 복귀는 생각하지 않고 있나.
A 아직 국내 팀 복귀 생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해외 대회 못 나가서 의미가 없긴 한데, 팀에선 아직 남길 원한다. 개인적으로도 숙소생활을 원치 않는다.
Q 이번 패치에 대한 생각은.
A 저그한테 바뀐 것은 모선핵 밖에 없는 것 같긴 한데, 프로토스전이 할 만해진 것 같다. 테란도 너프가 됐으면 좋겠다.
Q 테란은 어떤 것이 하향되길 원하는가.
A 해방선이 싫다. 내가 테란전을 못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해방선 때문에 게임이 힘들어진다.
Q 탈락했으면 좌절했을 것 같다고 했는데, 이유는.
A 다시 시작하는데 너무 쉽게 떨어지면 팬들에게도 죄송하고 내 스스로에게도 실망을 많이 할 것 같았다. 어떻게든 올라가고 싶었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항상 목표는 우승이긴 한데 잘하는 선수가 워낙 많다. 못해도 우승에 근접할 수 있게 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다음 경기도 준비 잘 해서 꼭 이기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