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팀 드래곤 나이츠로 이적한 오규민은 지난 28일 북미 2부 리그인 챌린저 시리즈에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에너미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오규민은 이즈리얼을 선택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패배한 세트에서도 3킬 1데스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오규민의 활약은 빛났다.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 등이 속한 임모털스는 리그 개막 후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라있는 강팀이다. 상승세인 임모털스를 상대로 오규민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