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 타이거즈와 SK텔레콤은 27일 라이엇 게임즈가 공개한 지역별 리그 2주차 파워 랭킹에서 S등급을 받았다. 프리시즌 파워 랭킹에서 A등급으로 평가받았던 롱주 게이밍은 B등급으로 강등됐고 삼성 갤럭시와 진에어 그린윙스는 한 단계 높은 랭킹을 받았다.
진에어 그린윙스에 패하며 2승 2패를 기록한 SK텔레콤 T1또한 S등급을 유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SK텔레콤이 승률은 좋지 않았으나 정글러 '벵기' 배성웅의 기량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프리 시즌 파워 랭킹에서 B등급을 받았던 삼성 갤럭시는 2주 동안 3승 1패로 발군의 실력을 선보이며 A등급으로 인정 받았다. '앰비션' 강찬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성장이 돋보였다.

그 외에 CJ 엔투스와 아프리카 프릭스, e엠파이어가 C등급을 받았다. 특히 CJ 엔투스에 대해선 에이스 '비디디' 곽보성의 출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시리즈(이하 LCS)의 S등급엔 4전 전승을 거둔 임모털스가 올랐다. 유럽 LCS에선 3승 1패를 기록한 H2K와 바이탈리티가 S등급으로 평가됐다.
중국 프로 리그에선 치아오구 리퍼스가 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프리 시즌 S등급으로 평가되며 기대를 받았던 LGD 게이밍은 2주간 전패를 기록하며 D등급으로 내려앉았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챔피언스 코리아
▶S등급 락스 타이거즈, SK텔레콤 T1
▶A등급 KT 롤스터, 삼성 갤럭시
▶B등급 롱주, 진에어 그린윙스
▶C등급 스베누 소닉붐, CJ 엔투스, 아프리카 프릭스, e엠파이어
◆북미 챔피언십 시리즈
▶S등급 임모털스
▶A등급 NRG e스포츠, 솔로미드
▶B등급 클라우드 나인, 카운터 로직 게이밍, 디그니타스
▶C등급 리퀴드
▶D등급 임펄스, 레니게이드, 에코 폭스
◆유럽 챔피언십 시리즈
▶S등급 H2K, 바이탈리티
▶A등급 프나틱, G2 e스포츠, 유니콘스 오브 러브, 오리겐
▶B등급 엘리멘츠
▶C등급 스파일스, 로캣
▶D등급 자이언츠
◆중국 프로 리그
▶S등급 치아오구 리퍼즈
▶A등급 에드워드 게이밍, 로얄 네버 기브 업
▶B등급 오 마이 갓, 빅시 게이밍, WE
▶C등급 마스터즈3, 에너지 페이스메이커.올, 인빅터스 게이밍, 스네이크 e스포츠
▶D등급 LGD 게이밍, 하이퍼 영스 게이밍
◆대만 마스터 시리즈
▶S등급 ahq e스포츠 클럽
▶A등급 타이페이 어쌔신즈, 플래시 울브즈
▶B등급 홍콩 e스포츠, 마치, 엑스게이머즈
▶C등급 미드나잇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