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초반에 주전으로 뛰었던 'Noxiak' 루이스 펠릭스를 후보군으로 내려 보내고 'Klaj' 요한 올슨을 주전으로 기용한다"고 밝혔다.
프나틱은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4강까지 올라가면서 부활했지만 주전 선수들이 대거 북미 지역으로 이적하면서 전열을 새로 가다듬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오더 역할을 원거리 딜러인 'Rekkles' 마틴 라르손이 맡으면서 엄청난 부담을 가져야 했다. 세세한 컨트롤에 신경 써야 하는 포지션인 원거리 딜러가 전황을 파악해서 명령해야 했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프나틱은 시야가 넓으면서도 하단 라인전에서 마틴 라르손을 보좌할 수 있는 서포터를 새로이 구했고 요한 올슨이 낙점된 것.
요한 올슨은 이번 주말에 열리는 엘리멘츠, 유니콘스 오브 러브와의 연전에서 주전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