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김다영 "이번 시즌은 꼭 우승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1920003364470_20160219202430dgame_1.jpg&nmt=27)
제닉스 플레임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2016 윈터 여성부 4강 2경기에서 스나이퍼와 라이플러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다.
Q 결승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늘 똑같다. 많이 진출했지만 항상 행복하고 기쁘고 감격스럽다. 특히 쿠거게이밍을 이겼다는 것이 더욱 행복한 것 같다. 지난 시즌 같은 팀도 있었고 지난 시즌 결승에서 나에게 준우승을 안겨준 상대팀도 있어서 기분이 더 남다른 것 같다.
Q 최근 약간 부진한 모습인데.
Q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원톱 스나이퍼는 누구인 것 같나.
A 사실 예전에는 실력의 격차를 따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상향 평준화 된 느낌이 든다. 이번에는 내가 컨디션이 더 좋아서 이길 수 있는 정도지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는 없는 것 같다.
Q 팀워크가 점점 맞아가는 느낌이다.
A 첫 경기부터 쭉 보니 정말 많이 발전했더라(웃음). 멤버가 계속 바뀌면서 아마도 선수들이 팀워크를 맞추는데 어려웠던 것 같다. 겨우 팀워크가 맞춰져 가고 있는 느낌이다.
Q 스나이퍼 싸움에서 완승을 거뒀다.
A 전혀 몰랐다(웃음).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그런 부분을 보지 못했는데 나는 항상 폭이나 돌격을 하는 위치기 때문에 잘 몰랐다. 다시보기로 해야 할 것 같다. 함께 팀을 자주 한 선수들이 있다 보니 다들 잘 맞는 것 같다.
Q 결승 상대가 미라지 게이밍이다.
A 진짜 이기고 싶다(웃음). 8강에서 한번 진 적이 있기 때문에 결승에서 이기면 진정한 복수를 할 수 있지 않나. 그리고 이겨야 우승하는 상대인데 정말 이기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이번에는 꼭 이겨서 우승하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