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T1 박령우 "스타리그 4강도 많은 응원 바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2221213167461_20160222212620dgame_1.jpg&nmt=27)
22일 MVP 치킨마루와의 대결에서 또 다시 프로토스를 만난 박령우는 그 때와는 다른 참신한 전략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공허의 유산에서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박령우는 프로토스를 척척 잡아내면서 '재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음은 박령우와의 일문일답.
Q SK텔레콤 T1의 3연승을 확정지은 소감은.
A 지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프로토스 주성욱을 만나 패했다. 오늘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다. 마무리를 좋게 해서 기쁘다.
Q 땅굴을 준비한 계기가 있나.
A 원래 준비한 전략은 아니다. 이것 저것 써보다가 안상원에 대한 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썼다. 우주 관문을 늦게 올리면 땅굴을 막기 힘든 것 같다.
Q 첫 땅굴이 막혔다. 이후 어쩔 수 없이 다시 시도한 것인가.
A 준비할 때도 막히긴 했지만 그렇게 쉽게 막힐지는 몰랐다. 계속 시도하다보니 틈이 보여서 계속 땅굴을 뚫었다.
Q 팀이 개막 이후 3연승이다.
A 작년에도 3라운드에서 전승을 했다. 이번에도 연승을 이어가겠다.
A 개인리그 뿐만 아니라 프로리그에서도 프로토스만 만나서 필살기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Q 지난 시즌 12승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목표는.
A 모든 경기에 다 출전하고 싶다. 작년에 승률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7~8할 정도의 승률을 기록하고 싶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주 목요일에 스타2 스타리그 승자 4강을 치른다. 경기가 코 앞이다. 정말 연습만 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