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주 게이밍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7주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또 한 번의 반란을 꿈꾼다.
2016 시즌 들어 여러 팀에서 활동하던 에이스들을 모아 전력 보강에 나선 롱주 게이밍은 시즌 초반에는 손발이 잘 맞지 않기도 했지만 구본택, 이상현, 신진영을 하나로 묶고 이호종, 이동우, 김태일을 한 조로 편성하면서 단체로 교체하는 더블 스쿼드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제 궤도에 올랐다. 내부 경쟁을 강화하면서 선수들 간의 단결력을 키웠고 그 결과 1라운드에서 5승3패를 기록했다.
롱주 게이밍이 KT를 상대로도 승수를 올린다면 1라운드를 6승3패로 마감한다. 세트 득실에서 현재 2위인 진에어 그린윙스, 3위인 삼성 갤럭시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KT를 잡아내기만 한다면 롱주는 2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7주차
▶1경기 락스 타이거즈-스베누 소닉붐
▶2경기 롱주 게이밍-KT 롤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