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아프리카 최지성 "팀에 PS 티켓 선물 정말 기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518573811738_20160315191458dgame_1.jpg&nmt=27)
아프리카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1라운드 6주차 MVP전에서 3대0으로 승리, 세트 득실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앞서며 마지막 한장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 쥐었다.
Q 팀을 1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올려 놓았다. 기분이 어떤가.
A 제일 중요한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해 정말 기분 좋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패하면 팀이 포스트시즌 탈락이었기 때문에 긴장이 심했을 것 같다.
Q 김기용의 초반 견제를 깔끔하게 막아냈다.
A 김기용 선수가 초반에 무조건 찌를 것 같았다. 그래서 김기용의 공격을 막기 위해 싸이클론을 곧바로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Q 어떻게 김기용의 움직임을 예측했나.
A 예전에 많이 붙어 봤고 내가 거의다 패했다(웃음). 그래서 이번 경기는 이길 수 있는 빌드를 짜온 것이다.
Q '군단의 심장'에서 테란전을 했을 때와 다른 플레이를 펼쳤다.
A 내가 멀티테스킹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요즘 '공허의 유산' 테란전이 힘들긴 하다. 하지만 팬들이 보이게는 좋은 것 같다. 박진감 넘치지 않나(웃음). 이번 경기는 만족스러운 경기였지만 개인적으로는 테란 대 테란전은 너무 힘들다. 아무래도 저그전이 편하다.
Q KT 롤스터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A 진에어와 KT 모두 잘하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어떤 팀과 붙어도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Q 삼성 갤럭시에게 한마디 하자면.
A 2라운드에 더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우리가 올라가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놓쳐서 정말 아쉬웠는데 이렇게 승리하게 돼 정말 기분 좋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더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그리고 항상 팀을 위해 애써 주시는 아프리카 사무국께 감사 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