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스베누 '뉴클리어' 신정현 "넥서스 못 깼을 때 큰 한숨 쉬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919284944623_20160319193301dgame_1.jpg&nmt=27)
과정은 쉽지 않았다. 쌍둥이 포탑까지 파괴하면서 넥서스만 깨면 되는 상황까지 만들어냈던 스베누는 넥서스를 미처 깨지 못하면서 4명이 순식간에 콩두 선수들에게 잡히면서 역전의 위기까지 맞았다.
Q 2세트에서 시비르로 MVP를 받았다.
A 킬 관여율 100%라고 들었다.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궁극기인 사냥 개시를 잘 쓰면서 관여율이 높아진 것 같다.
Q 지난 콩두 몬스터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Q 2세트에서는 드래곤 앞에서 계속 싸웠다.
A 드래곤이나 내셔 남작 싸움을 중시했다. 두 팀 모두 싸움에 능한 챔피언들을 가져갔기 때문에 싸울 수밖에 없는 구도였다. 교전에 집중하자는 사인이 많이 나왔다.
Q 넥서스를 일점사하면 깰 수도 있었는데 4명이 잡히면서 역전의 위기도 맞았다.
A 넥서스를 일점사하자는 콜이 나왔는데 내가 먼저 잡히면서 역전패를 당할 뻔했다. 정말 살아날 때까지 엄청 떨었다. '1세트에서 승리한 뒤 2, 3세트를 또 지나'라는 생각도 했다.
Q 오승주의 챔피언 폭에 대한 생각은.
A 예전부터 오승주 선수와 같이 생활하면서 여러 챔피언을 다루는 모습을 봐왔다. 익숙한 장면이고 많은 챔피언을 다루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다.
Q 하고 싶은 말은.
A 감독님 없는 시절을 보내면서 생활 면, 훈련 면에서 엄청나게 힘들었다. 박재석 감독님이 들어오신 이후 많은 부분이 달라졌고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그동안 우리의 연패로 인해 마음 고생하셨던 코칭 스태프와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다. 앞으로 이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