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킹스의 공동 소유주인 앤디 밀러는 최근 포츈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10월 완공되는 경기장 '골든 원 센터(Golden 1 Center)'에 대해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경기장이며, e스포츠를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이다. 그곳에서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디 밀러는 마크 마스트로프와 함께 '갱맘' 이창석이 소속된 NRG e스포츠를 공동 설립한 인물이며, e스포츠 산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해 창단된 NRG e스포츠는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팀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팀을 소유하고 있다.
때문에 새 경기장의 주인공은 새크라멘토 킹스이지만 NBA가 비시즌일 땐 NRG e스포츠도 경기장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e스포츠 팀 최초로 '홈 경기장'이 생기는 셈.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