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5주차에서 1위인 락스 타이거즈를 상대한다.
kt가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2015년 스프링과는 달리 올해에는 5위까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kt가 탈락할 것이라 예상하는 전문가는 없다. 그렇지만 불안 요소는 남아 있다. 남아 있는 경기들 중에 9일 콩두 몬스터와의 대결을 제외하고는 쉬운 경기가 없다. kt의 잔여 경기 일정을 보면 30일 락스 타이거즈를 시작으로 1일 CJ 엔투스, 6일 SK텔레콤 T1, 9일 콩두 몬스터다.
락스 타이거즈는 이미 결승 직행 티켓을 따놓았고 CJ와 SK텔레콤은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kt 입장에서는 이 팀들과 포스트 시즌에서도 대결할 수 있기에 기선 제압을 위해서라도 승리해야 한다. 만약 세 팀과의 대결에서 모두 패한다면 kt는 5위부터 치고 올라와야 하는 힘든 싸움을 펼쳐야 할 수도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5주차
▶1경기 락스 타이거즈 - kt 롤스터
▶2경기 롱주 게이밍 - 삼성 갤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