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시즌 2라운드 5주 4일차 경기가 열렸다.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시작과 함께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이고 있는 SK텔레콤 T1과 포스트 시즌 진출 커트 라인인 5위에 자리잡고 있는 삼성 갤럭시가 대결했다.
SK텔레콤이 세트 스코어 2대1로 삼성을 꺾었다. 시즌 11승을 기록한 SK텔레콤은 2위 kt와 세트 득실 1점 차이로 3위를 유지했다.
SK텔레콤 서포터 '울프' 이재완이 2세트에서 MVP를 수상하며 롤챔스 스프링 시즌 처음으로 인터뷰석에 앉았다.
시즌 첫 롤챔스 MVP에 선정된 이재완이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용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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