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조성호 "승리가 패보다 2배 더 많게 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0419232807823_20160404194043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격파하며 2라운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음은 조성호와의 일문일답.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개인리그 떨어지고 오늘도 지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오늘 나도 이기고 팀도 이겨서 기쁘다.
Q 초반 전략이 실패로 돌아갔는데.
A 가스러시는 준비된 거였고, 수정탑은 상대 움직임 보고 즉흥적으로 한 것인데 막혀서 돌이킬 수 없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준비한 것도 못하고 불리하게 끌려 다녔다.
Q 양방향 공격이 들어왔는데.
A 궤도조선소 맵 자체가 양방 공격 막기가 힘들다. 의료선 동선을 관측선으로 봐서 대처가 가능했다.
Q 사도 소환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 같다.
A 상대가 견제를 올 때 막기만 해선 유리하게 갈 수가 없다. 그래서 차원분광기를 쓴 건데, 생각보다 이득을 못 봤다. 그래도 그런 견제 때문에 내 멀티 쪽으로 들어와 이득을 볼 수 있었다.
A 앞마당 올라오는 병력 한 번 막고, 사도 그림자로 상대 병력의 뒤를 잡았을 때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Q 1라운드 결승에 출전하지 못해 아쉽지 않았나.
A 플레이오프 때 지기도 했고, (김)도욱이도 잘해서 크게 아쉽진 않았다.
Q 2라운드 목표는.
A 승이 패보다 2배 많게 하고 싶다.
Q 고석현 합류로 달라진 점은.
A 석현이 형이 말도 잘하시고 재밌어서 분위기가 업(up)된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개인리그 떨어지고 좀 처져있었는데 감독님이 위로해주셔서 힘이 됐다. 감사드린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