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령우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핫식스 GSL 코드S 시즌1 16강 C조에서 조지현, 황강호, 조중혁 등과 함께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른다.
박령우는 2016 시즌 들어와서 스타2 스타리그에서 펄펄 날면서 데뷔 첫 전성기를 맞고 있다. 김명식, 김도우, 김대엽 등 프로토스를 격파하면서 승자 결승에 올라갔고 저그 강민수를 4대2로 무너뜨리면서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에 올라갔다. 프로리그에서도 6승2패를 거두고 있으며 5일 열린 MVP와의 대결에서는 하루 2승까지 따내면서 에이스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5일 프로리그에서 테란만 두 번 상대한 박령우는 2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내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라며 조중혁을 타깃으로 삼은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박령우가 스타리그에 이어 GSL로도 영역을 넓힐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코드S 시즌1 16강 C조
▶1경기 조지현(프) - 황강호(저)
▶2경기 조중혁(테) - 박령우(저)
패자전
최종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