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시즌 우승을 기념하는 스킨이 공개됐다.
SK텔레콤의 롤드컵 우승 챔피언은 레넥톤과 엘리스, 라이즈, 시비르, 알리스타다. 레넥톤은 '마린' 장경환이 두 번 밖에 쓰지 않았지만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판단해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엘리스는 '벵기' 배성웅이 7번이나 사용하면서 전승을 기록한 챔피언이다. 시비르와 알리스타는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이 롤드컵 기간에 자주 선보이면서 인정받은 챔피언들이다.

디자인에 있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챔피언은 라이즈였다. '페이커' 이상혁이 KOO 타이거즈와의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서 사용하면서 엄청난 화력을 발휘했던 라이즈는 팬들이 모두 기대했던 챔피언이다. 당시 이상혁의 헤어 스타일이 브로컬리와 닮았기에 헤어 스타일이 독특한 라이즈 스킨이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 이번에 발매된 라이즈는 등에 우승컵을 메고 있는 스킨으로 디자인됐다.
SK텔레콤의 롤드컵 우승 스킨은 모두 750RP에 제공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