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장현우 "나를 믿고 써주셔서 감사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1219515898337_20160412195248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특히 장현우의 경우 진에어로 이적한 뒤 프로리그 무대에서 거둔 첫 승리였다.
다음은 진에어 장현우와의 일문일답.
A 이적 후 프로리그 첫 승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저를 써주신 감독님, 코치님에 감사드린다. 연습 도와준 팀원들에게도 너무 고맙다.
Q 황강호의 일방적 공세를 막으며 어떤 생각을 했나.
A 프로리그 하면서 한 경기 연습을 이번에 제일 많이 한 것 같다. 다양한 패턴 연습했는데, 딱 이 패턴만 연습 못했다. 당황했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하니 막을 수 있었다.
Q 언제 승리를 예감했나.
A 마지막쯤 가시지옥과 히드라리스크, 저글링 러시를 막았을 때 승리를 확신했다. 땅굴망 공격 들어왔을 때 솔직히 질 줄 알았다. 생각지 못한 공격이었는데, 다행히 암흑기사가 잘 걷어 내준 것 같다.
Q 암흑기사는 즉흥적인 것이었나.
Q 최근 진에어 프로토스 라인의 분위기가 어떤가.
A 형 두 분이 워낙 잘해서 개인적으로 더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Q 오늘 김유진 대신 나온 이유는.
A 나는 잘 모르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믿고 써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연습을 도와준 고석현, 이병렬 형과 삼성 박진혁, 강민수 선수에게도 고맙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